경북도는 G20 정상회의 개최 완벽지원을 위해 사이버 보안관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G20 정상회의 기간 중 외부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공격에 대비 민·관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보안관제를 위한 전문인력을 보강한다.
정부기관, 유관기관과 비상연락 체계 정비 등을 통한 G20 정상회의와 관련 개최되는 각종회의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한다.
도 관계자는 "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사이버침해 대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 “사이버공격에 대해 안전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