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 일원에서 11일 개최된 ‘제9회 전국평생학 습축제’ 학습동아리 사례발표 경진대회에서 경산시 여성회관(관장 강귀련) 소속 예사랑봉사팀 조금향씨가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큰 사랑’이란 주제로 최우수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사)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시 동구·교육청,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조금향씨는 정확한 내용전달과 열정, 의지를 보여 주었으며 청중의 호응도를 완벽히 이끌어 내어 최우수상이라는 영광을 차지했다.
예사랑봉사팀은 “예술을 사랑하고, 사랑을 봉사로써 이웃에게 환원하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경산시 여성회관 평생교육 강좌중 가야금, 밸리댄스, 한국무용, 사물놀이반 수강생 및 졸업생들로 2001년도에 결성되었으며 현재 33명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습과 봉사를 꾸준히 해온 조금향씨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신들의 노력과 공연으로 웃고, 즐거워하실 수 있게 더 많은 활동 의지를 밝혔으며, 배움의 기쁨이 봉사로써 실천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경산시 여성회관에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