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사격팀이 경남 진주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전에 경북 대표로 출전,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금메달을 휩쓸면서 전국 최강을 과시했다.
12일 울진군에 따르면 사격팀(감독 이효철, 코치 이문희)은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구수라, 이다혜, 이계림, 최현수 선수가 출전, 총점 1189점으로 강원도 선수단(1184점)을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2연패했다.
또 개인전에서도 울진군청 이계림 선수가 금메달, 구수라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전의 단체전 및 개인전 금메달은 군민들에게 화합의 계기와 큰힘이 됐다”면서 “내년 군부 최초로 개최되는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최초 종합 우승을 확신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