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주공단지 공한지 활용 차량 20대 주차 공간 마련 대구 남구청은 12부터 이천동 이천주공1단지 서편에 공한지무료주차장을 개장한다. 지금까지 조성한 공한지무료주차장은 사유지를 토지소유자의 승낙을 얻어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재산세를 감면해 주었으나, 이천동 공한지무료주차장은 구유지를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이번에 준공한 이천동 공한지무료주차장은 대명4동과 봉덕2동 마을단위주차장에 이어 친환경 녹색주차장으로 만들고자 460㎡면적을 잔디 블럭으로 포장하고 주차장 남쪽 일부(40㎡)에는 남천나무 315주를 식재하였으며, 차량 20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총 2300만원의 사업비로 개장한 이천동 공한지무료주차장은 주차문제가 심각한 주변지역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친환경 무료주차장 조성으로 주변 환경이 깨끗하게 정비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지역주민의 호응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남구청에서는 2008년도부터 공한지를 활용한 무료주차장을 조성해 2010년 10월까지 12개소 4,149㎡면적에 122면의 공한지무료차장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주차문제를 해결에 앞장서 왔다. 윤영애 교통과장은 공한지무료주차장 조성은 “주차해결의 희망”이라며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공한지를 발굴해 주차장 조성 및 주변 환경이 정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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