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13일부터 내달 12일까지(1개월) 2010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고령옥미 등을 산물수매하기로 했다. 전체 산물벼 수매계획량은 147천포대/40kg(공공비축미곡4, 고령옥미108, 특미20 일반산물벼 15포대)로써 산물벼 수매가격은 공공비축미곡 1등기준 44,330원을 우선지급하고 산지 쌀값 변동에 따라 ‘11년 1월에 사후정산 할 계획이다. 고령옥미 및 일반자체 수매가격은 4만원에 매입하기로 했다. 이 가격은 전년 43,000원 대비 7.5% 하락한 금액이다. 옥미계약 재배농가는 수매가격외에 생산장려금과 건조수수료를 모두 합쳐 5,300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무농약인증 고령옥미는 생산장려금과 건조수수료를 모두 합쳐 11,300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원활한 수매를 위해 평일은 고령옥미만 수매하고, 매주 토요일은 공공미축미,일반수매를 할 계획이다, 고령옥미 계약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개면(고령,쌍림,개진,우곡)(덕곡,운수,성산,다산)씩 나누어 수매하고, 산물벼 수매농가는 요일에 맞춰 수매해줄 것을 협조 당부했다. 고령군 농정산림과(과장 이호)에 따르면"금년도 생산예상량은 3,617ha, 45만 5천포대/40kg 전년 작황에 비해 10%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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