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오는15일 대가야국악당에서 엄마와 아이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한다.
캠페인 행사에 앞서 곽용환 군수의 인사와 오창섭 서라벌대학교수의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설계`라는 주제를 갖고 특강을 한다.
이번 캠페인 행사는 사진공모 입상작품이 전시되고, 수기공모에서 입상한 자가 발표를 한다. 또한 축복받은 임산부에게 작은 실천으로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임산부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 참여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지난해 출산율이 경상북도 평균 보다 낮은 1.27명 으로 저출산의 심각성과 임신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출산율을 높여 2015년까지 고령 거주인구를 4만명까지 증가시키는데 일조를 한다"는 방침이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