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이안면 김경식(58·사진)가 ‘제10회 경북과학 축전’행사일을 맞아 경북도지사로부터 2010 과학기술 진흥 유공 표창을 받았다
김 씨는 숭덕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성모고등공민학교를 중퇴하고 경북대학교 농업개발대학원 농업전문CEO양성과정을 수료 후 양돈(축산업)을 운영하면서 과학발명분야에 관심이 많아 농업용 각종발명품을 개발하기 시작해 ‘저중심 농작물 운반용 수레의 조향장치’ 개발로 특허를 받았다.
또한 ‘저중심 양방향 수레’ 제작과 ‘보온덮게 개폐기’의 개발로 특허를 받았고 밭이랑 비닐 피복기와 편리한 대문 빗장, 탈부착이 가능한 자동차 덤프적재함 등으로 실용신안을 받는 등 과학발명분야에 많은 공헌이 인정돼 2010년 과학기술진흥 유공표창을 받았다
한편 김씨는 상주교육청 발명교실 지도강사를 10년전부터 지금까지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발명 모임인 ‘새길발명회’를 1993년부터 조직하여 과학 발명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현재 회장으로 역임했다.
또 1990년에는 상주군 향토문화상과 2004년에는 상주교육청 교육장 감사장도 수상한바 있는 과학기술개발에 지대한 공적을 남기고 있는 일반인으로서는 보기 드문 상주인의 인재이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