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4일 '2010년 경주시 취업(채용)박람회'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와 경북도,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경주직업전문학교협의회가 주관했다.
민·관·산·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청·장년층의 실업난을 해소할 목적으로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다스 등 30여개 우수한 기업이 현장면접를 통해 18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한국수력원자력㈜, 지멘스㈜의 인사부서장이 2011년도 채용설명회를 제공해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었으며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창업특강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채용뿐만 아니라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만남의 장인 2010년 경주시 취업(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인 기업에는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고 구직자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구하는 기회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