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수확철 도난방지
IT기술장치 영주시 보급
내년 5월까지 완전 조성
농촌진흥청은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들이 애써 가꾼 농작물이 도난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IT기술을 이용한 ‘농작물 도난방지 장치“를 개발 영주시에 보급하였다.
농작물 도난 방지 장치는 농장의 내. 부에 설치된 적외선센서, 레이더센서, 열감지센서 등을 통해 침입자가 농장에 접근하거나 농장 내부에서 농작물을 절치하면 이를 감지해 경고방송을 울리고 즉시 농장주의 휴대전화로 통보하는 시스템이다.
도한 정전이 되거나 침입자가 고의로 전선 및 전원차단 등 기기를 파손해도 경고방송이 울리고 농장주의 휴대전화로 통보된다, 특히 신변 위험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리모컨으로 즉시 가족 등 주변에 상황을 전파 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농작물 도난방지장치의 실용화를 위해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인삼재배포장에 시험 설치해 13일 인삼재배관련 기관단체 및 농업인들을 초청 현장에서 농작물 도난방지장치 구조와 작동원리에 대한 설명과 연시 평가회를 개최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