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8개 종목 46명의 선수단이 경북 대표로 출전해 12개의 메달(금 7, 은 4, 동 1)을 획득, 경북선수단이 전국 5위에 입상하는데 공헌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주시 소속 선수단의 종목별 메달 획득은 일반부 영주시청 실업팀 소속의 우슈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복싱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고등부 사이클부문에서 금메달 3개(경륜, 4㎞ 단체추발, 개인도로), 은메달 2개(3㎞ 개인추발, 단체스프린터)를 획득했으며 특히 영주제일고등학교 안영문 선수가 금메달 2개(4㎞ 단체추발, 개인도로 120㎞)로 2관왕에 올랐다. 또한 육상부문에선 동산고등학교 육상부에서 원반던지기 금메달 1개, 대학부 1만m 금메달 1개(건국대학교 재학)를 획득, 경북 대표팀의 상위입상 일조와 스포츠 도시 영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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