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의 미래 ‘영양플러스+’가 만들어 갑니다.
영천시는 평생건강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8회에 걸쳐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2개월 미만 영아보호자를 대상으로 “이유보충식, 무엇을 주어야 하나요?” 와 12개월 이상 유아보호자를 대상으로 “편식하는 우리아이의 올바른 영양관리법” 에 대한 내용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 직장인을 위한 야간교육 등 대상자에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모든 대상자가 교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군인 임신기와 영유아기의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영양교육과 특정 보충식품을 공급하여 영양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을 증진시켜 평생건강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망정동 조은숙 엄마는 “매달 교육을 통해 아기의 영양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었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해보기도 한다.”며 “영양플러스 사업이 아기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했다.
영천, 영천시보건소는 매월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달인 11월에는 6일날 시민 건강체험행사와 연계해 영양플러스 특강을 준비하고 있으며, 영양관련 체험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