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경출)는 산불방지기간동안 만물상 탐방로 구간에 대해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산불방지기간동안 통제되는 탐방로는 성주군 수륜면에 위치한 백운동탐방지원센터에서부터 만물상을 거처 서성재까지 이르는 3km구간이며, 기간은 다음달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다.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장봉식 탐방시설과장은 “만물상탐방로가 금년 6월 개방 이후 4개월간의 짧은 기간동안 4만3000명의 많은 탐방객의 이용으로 급격히 훼손되어 탐방로의 휴식이 필요한 만큼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 며 “출입 통제 기간 중에 탐방객 안전시설 보강 공사를 시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또한 산불방지기간 중에는 감시요원을 집중 배치해 무단출입행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며 적발 시 자연공원법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되니 탐방객의 주의를 당부했다. 변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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