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이성칠)은 15일 상모동 모로실 할아버지 경로당 앞에서 모로실 할아버지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 도의원, 허복 시의회 의장, 김상조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대규 노인회구미시지회장, 동노인회분회장, 동 기관단체장 및 자생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모로실 경로당 증축추진위원회(위원장 박경환)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경과보고, 남유진 시장의 축사를 비롯한 내빈 인사, 제막 및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준공식 후에는 동 새마을 부녀회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오찬과 다과를 나누며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흥겨운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모로실 할아버지 경로당은 2010년 1월 28일 모로실 경로당 증축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4월 29일 공사착공, 총사업비 9천만 원을 들여 7월 30일 준공되었다.
경로당은 휴게실, 주방, 다용도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앞으로 상모지역 어르신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유진 구미시장은“준공식 축하와 함께 상모지역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인 모로실 할아버지 경로당이 앞으로 지역노인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하였다. 또한 구미시민 50만 시대를 위해 매진하고,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박경환 추진위원장은“경로당이 증축되기까지 애써주신 관계자, 주민, 그리고 아낌없이 상모사곡동을 지원해주신 남유진 시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 새롭게 지어진 경로당이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써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며 당부랬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