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 소속 양궁국가대표 윤옥희 선수가 15일 서울롯데호텔에서 2010년 체육발전유공 1등급인 청룡장을 받았다.
쳬육훈장은 우리나라의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체육 위상의 제고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주는 훈장으로 5등급으로 구분되어 있다.
1등급 청룡장과 2등급 맹호장, 3등급 거상장, 4등급 백마장, 5등급 기린장이 있다.
이번에 수상한 청룡장은 세계대회 등에서 입상한 누점점수가 1천점 이상이 되는 자에세 수상되는 훈장으로 윤선수는 현재 포상 누적점수가 1,120점이다.
윤선수는 2010년 영국에서 개최된 월드컵 파이널 대회 개인 1위와 2008년 북경올림픽 단체금메달, 2006년 제4차 양궁월드컵 개니 1위 등 각종 국제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위를 선양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