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안정적인 자주재정 운영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10월과 11월, 두 달간 체납세 일제정리에 전 행정력을 동원 강력 추진한다.
성주군의 이번 조치는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공평과세 실현으로 선진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말 현재 성주군 체납액은 39억원으로 성주군은 체납액의 35%인 14억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잡았다.
자동차세 체납차량 정리를 위해 군읍면 합동영치반을 편성, 주간 및 야간에 번호판 영치 및 고질고액 체납차량의 강제견인 등 대대적인 체납차량 일제단속에 나선다.
고질적인 체납차량은 자동차 인도명령 및 공매처분을 실시하며 인도명령에 불응 시에는 형사고발을 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기간동안 기존 PDA 직접조회 방식에서 번호인식단속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을 이용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 체납차량 단속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함께 체납세 자진납부를 독려하고 고질적인 체납자에게는 예금급여 압류, 부동산차량 압류, 관허사업제한,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제재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변봉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