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3D 웹지도 등 선진형 관광안내 서비스로 관광객 1,000만시대 도약을 노리고 있다. 군은 전국 최초 지리정보와 관광정보까지 제공하는 ‘영덕군 3D 웹지도(http://maps.yd.go.kr)'를 구축,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비스를 한다. 3D 웹지도는 군 전역을 항공 촬영한 평면도를 바탕으로 주요 건물들의 3차원 모델링 작업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관광객들에게 입체화된 지도를 통해 위치 등 지리정보와 5단계 축소·확대 기능과 함께 문화관광, 먹거리, 기초생활, 생활서비스, 공공기관 등 카테고리별 분류와 검색창을 통한 정보검색 기능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관광지의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코스별 실제 도로주행 동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초행길 방문객들도 쉽게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질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검색 결과로 나온 목록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해당 위치를 찾아가고, 관련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을 볼 수 있으며, 주변의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세보기 기능은 영덕군 문화관광 포털사이트로 연결돼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주요 관광지의 경우 VR, 동영상, 3D 건물 동영상, HD파노라마 등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방문 욕구를 유발해 관광객 유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새마을경제과장은 “앞으로 3D 웹지도 서비스를 더욱 확대 보급하고 다양한 정보기기를 이용한 유비쿼터스 관광서비스 구현으로 영덕을 방문한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영덕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유비쿼터스 기술과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비(50%)공모사업에 채택돼 총사업비 11억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선진형 관광안내 서비스 구축 사업’을 통해 3D 웹지도를 대폭 개선 할 예정으로, 지도 내에 주소와 지번 검색, 개별공시지가 등의 검색 기능을 추가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국어 관광지도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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