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의회(의장 김현철)가 15일 제188회 남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영남권의 숙원사업인 신공항 밀양 유치에 힘을 보태고자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남구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영남권은 수도권 다음으로 인구가 많으며 13개의 국가산업단지와 30여개의 일반산업단지가 있어 초 광역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남부경제권의 중심에 위치하여 뛰어난 교통인프라와 경제성, 안전성, 환경성과 장래가능성을 두루 갖춘 밀양이 신국제공항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남구의회는 앞으로 영남권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인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와 조기 건설을 위해 지역의 각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서명운동에도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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