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가 죽곡청아람4단지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의 청약접수결과 전용59m2는 최고 4.86대 1, 84m2는 최고 2.59대 1로 최종 마감됐다. 도시공사는 15일, 3순위청약 및 무순위 예약자까지 접수를 받은 결과 전용 59m2와 84m2 모두 높은 청약률 100퍼센트를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청약률이 100퍼센트를 넘기는 2005년 이후 처음으로 도시공사 관계자는 “최근 중소형 평형 선호와 전세난 등이 겹쳐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한 것 같다.” 며 “10년 공공임대 단지이다 보니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는데다 지하철 2호선 대실역 역세권에 금호강과 죽곡산 등 자연 속에 위치해 있어 교통, 환경, 공급조건 등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도시공사는 이 외에도 죽곡청아람3단지 전용 84m2 279세대 및 삼덕3단지 내 전용 39m2 및 59m2 335세대도 5년 공공임대로 공급할 예정이다. 죽곡청아람4단지 당첨자 발표는 10월 21일이며 계약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체결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2호선 대실역 4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3-359-3660~2로 문의하면 된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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