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16일 포스코 본사 앞 동촌프라자에서 포스코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조종면허 필기 출장시험을 실시했다.
포항해경은 평소 직장생활로 인해 조종면허 정기시험 응시가 어렵다는 포스코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고 직접 포스코를 찾아가 수상레저 출장시험을 실시해 직접 방문하는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제공한 것이다.
포항해경은 동력수상레저면허 출장 필기시험 실시 전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시험 집행을 위해 시험 집행 적합여부를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필기시험과 함께 조종면허시험장 강사를 초빙하여 3시간 수상안전교육도 실시하는 편의도 제공했다.
한편, 포항해경은 지난 7월에도 해병1사단 군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조종면허 필기 출장시험을 실시하는 등 해·수산계 고등학교 및 직장인을 위한 주말?야간 출장시험을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도 수상레저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느 곳이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