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변관수)는 18일 경찰서장실에서 지난 10.12일 상주시민의 날 축제현장 소매치기범 일당과 절도범 검거 유공 직원에 대한 경북지방경찰청장 표창 및 즉상금 수여식을 가졌다.
상주경찰서 수사과 경위 성동환은 상주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구경꾼을 대상으로 금목걸이 7점(약1,000만원 상당)을 소매치기(속칭 굴레따기)한 피의자 이모(49) 등 2명을 검거한 유공으로 지방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 경비교통과 경장 박두성은 행사장 교통관리 근무 중 현장에서 도주한 소매치기범 노모(49)의 인상착의를 숙지해 주변 정밀수색 중 용의자를 발견해 검거한 유공으로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고, 지난 1월부터 9월말까지 절도 미제사건 총 100여건 해결한 수사과 경사 박경범과 경사 황인하에 대해 그간 공로를 격려하고 즉상금을 수여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