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구자원봉사 박람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대구 성당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내년으로 다가온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자원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 자발적인 참여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된다.
올해로 4회째인 자원봉사박람회의 주제는 '자원봉사! 대구를 넘어 세계로'이다. 특히, 올해는 2011육상대회 붐조성을 위한 홍보부스와 체험마당이 펼쳐진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시와 구·군, 지역 자원봉사센터, 광역 및 기업자원봉사협의체를 비롯한 각계 자원봉사단체들이 민·관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 빅이벤트로 진행된다.
이 행사엔 연인원 8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육상 체험존 체험부스에는 각종 육상장비 전시, 육상퀴즈, 미니경기대회 등이 운영된다.
대구시의 자원봉사 시책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주제관, 자원봉사 상담 및 등록센터, 사진전시회,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관련단체, 민간기업자원봉사단 등 50개 자원봉사 홍보전시관과 환경체험 장애·다문화 등 각종 자원봉사 체험부스 20개가 박람회 기간동안 상설운영된다.
축하공연과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대구시와 준비위원회는 이번 박람회에 8만여 명의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참 관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참관·체험을 할 수 있도록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현장에 배치, 안내할 방침이다. 주요내용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전화나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