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이 18일부터 ‘2010년도 하반기 장학금’ 2억1천만 원을 지급한다.
20일까지 사흘간 지급될 장학금 수혜대상자는 대구?경북지역 소재 고등학생과 대학생 209명이다.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상반기에도 2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올해 총 4억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역사회의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전달했다.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지난 1990년 설립 이후 20여 년 간 운영되면서 현재 지역 내 최대수준 규모인 110억 원의 기금으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장학사업 외에도 지역의 문화, 복지, 체육 분야의 지원 및 후원으로 지역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인 하춘수 은행장은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