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사업비 114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신경주역사 진입로 사업을 10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신경주역사 진입도로로는 국도대체우회도로∼신경주역사를 연결하는 L= 1.9㎞ B= 20.0m 도로로 착공 2년만인 10월 말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옥수마을 입구까지 인도를 개설하고 진입로 측면에 100여개의 램프형 가로등을 설치해 보행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권을 확보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11월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따라 경주교통 편의가 향상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경주 지역의 주거 환경이 한 층 높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신경주역사 진입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이나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깨끗한 경주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도로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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