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오는 21일부터 'G20 재무장관회의 및 중앙은행총재회의' 개최를 앞두고 성공개최를 위한 손남맞이 환경정비를 18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행사 개최준비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회의가 종료되는 23일까지 순찰반을 편성해 환경정비 상태를 수시 파악해 즉시 조치하고 경주IC에서 보문관광단지 일원까지 행사장 주변을 환경미화원 50명, 청소차량2대를 동원해 정비한다. 특히 회의기간중 환경미화원 4명과 청소차량2대를 상시 배치해 행사장 주변 거리에서 불법광고물 부착,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단속 큰 국제행사를 앞두고 '깨끗한 거리환경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하는 분들의 불편사례가 없도록 순찰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경주의 쾌적한 환경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해 행사장 주변 및 주요 간선도로변에 미화요원을 집중배치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조성에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하절기 주민·관광객들의 불편사례가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13일에 시청 공무원들과 경북지방경찰서 경찰관등 시민 400여명이 참가해 'G20 재무장관회의 및 중앙은행총재회의' 성공개최 켐페인을 경주역에서 벌였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쾌적한 거리를 위해선 관계 기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솔선수범하여 기초질서를 지키는 선진 문화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회의' 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역사도시 경주'를 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한다"고 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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