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주민생활복지과 김노동 과장이 저소득 가정에 대해 맞춤서비스를 지원하고 통합관리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저소득 가정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례관리사업은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으로부터 사례관리 대상가구를 추천 받아 현장 방문해 어려운 상황 및 욕구에 대한 조사와 서비스 제공 계획을 세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133가정에 대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점촌4동의 김 모씨의 경우 혼자 살면서 벽체전체에 곰팡이가 퍼져있어 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방바닥에서 일회용 가스렌지 사용하고 있어 화재위험까지 내포하고 있어 긴급 도배장판을 교체?설치했으며 싱크대 및 가스렌지를 설치해 주거 내부 환경을 개선하고 화재사고를 예방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월 2회 안부 전화 및 방문으로 심리?정서적 지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신 모씨는 “돌봐주는 가족도 없고 간경화로 몸이 아파 일을 할 수도 없는 처지로 집을 고칠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집이 너무 깨끗해지고 공무원이 집에 찾아 와서 이것저것 챙기고 보살펴 줘서 이젠 외롭지 않으며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런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시민들을 대하며 주민생활복지과 김노동 과장은 시정의 운영 방안에 맞춰 모두가 잘 살수 있는 문경건설을 위해 더욱더 발로 뛰는 행정으로 시민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복지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상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