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역사를 사진에 담아내는 사진대회가 경주에서 열린다.
오는 24일 경주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진행되는 는 선덕여왕과 화랑에 관련된 역사문화 유적, 신라 역사를 소재로 촬영한 사진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국 최초의 신라역사테마 사진대회이다.
주식회사 경도일보와 사단법인 화랑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신라밀레니엄파크, 주식회사 윤을홀딩스가 주관하고 경북도, 경북도 의회, 경북도 교육청, 경주시, 경주시 의회, (주)삼성전자, (주)유남건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공모사진을 접수받으며 24일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는 현장모델 사진촬영대회가 열려 선덕여왕과 화랑을 테마로 한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 모두에게 신라 밀레니엄파크 입장권을 비롯해 SD메모리카드, 핸드스트랩 등 사진촬영과 관련한 기념품이 제공되고,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선 등 총 39종의 상과 고가의 DSLR카메라를 비롯한 총 1500여만 원에 해당하는 부상이 주어진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www.sillaphoto.or.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일반 입장과 24일 현장모델 촬영대회 입장의 두 부문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번 기회에 찬란한 신라역사와 화려한 문화양식을 두루 사진에 담아 역사와 문화의 얼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한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