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상무사 추계대제가 상무사기념관에서 관내 상무사 관련 인사 및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 됐다. 이날 상무사 추계대제는 초헌관에 곽용환(고령군수), 아헌관에 최종홍(노인회장), 종헌관에 이왕조(고령축협장)씨가 각각 맡아 헌작 했다 곽군수는 "전통계승 및 문화관광의 기반조성을 위해 설치된 상무사의 기능을 되살려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지역 보부상을 알리고 문화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 상무사는 매년 봄과 가을에 대제를 봉행함으로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령지역에 남아있는 보부상의 유습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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