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의과대학 조희순(진단검사의학교실) 교수가 최근 혈액종양의 유전적 변화에 대한 연구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15일 영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조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스후(Marquis Who's Who) 2011년도 판’에 등재됐다고 통보를 받았다. 조 교수의 주(主)연구 분야는 ‘급만성 혈액종양의 유전학적 변화’ 분야로 혈액종양의 유전적 변화를 규명해 이에 따른 예후 예측 및 맟춤 치료 성과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혈소판 유래 자가 성장인자를 이용한 중간엽줄기세포의 분화에 관해서도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그동안 SCIE급 국제 저명학술지를 포함한 국내외 학술지에 4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손중모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