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올해 전국 16개시도 대상 보육사업 평가제도 도입 첫해,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29개 도 자체사업을 발굴, 수요자 욕구에 맞는 보육정책 개발 꾸준히 추진한 결과, 보육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최대 소규모보육시설확충, 장난감도서관 설치, 전국최초 찾아가는 어린이집 설치, 보육교사 처우개선, 다문화보육 전국선도, 취약보육 활성화, 평가인증제도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도 구미시가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손애화 포항시 햇님어린이집원장(39)이 대통령표창, 현영란 경산시 시립남천어린이집원장(52)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우수보육프로그램공모전에서 도 다문화시범어린이집 1호 김혜숙 예천성락어린이집원장(43)이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양했다. 시상식은 20일 개최되는 2010년 전국보육인대회(울산 KBS 홀)에서 경상북도지사, 보건복지부장관, 울산광역시장, 지방자치단체장, 보육시설연합회 관계자 등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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