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영국·미국 등 19개국 참가, 오는 30일 개최 시, 안전교육·추진사항 등 대회 준비상황 점검 다도체험·전통무예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마련 상주시에서는 제9회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 개최 15일을 남겨 둔 지난15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지금까지의 대회 추진사항과대회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하는 등 대회 전반뿐만 아니라 행사 안전에 대해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는 지난 알제리 대회보다 3개국이 많은 19개국에서 참가를 신청,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참가국이 확보되어 대회규모 면에서도 어느 대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며, 특히 주목할 점은 아시아권에서 개최되는 대회인데도 불구하고,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승마강국이 많은 유럽권에서 11개국이 참가하고, 북미권에서도 미국, 캐나다 등 2개국이 참가한다는 점에 대해 대회의 질적인 면에서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 대한승마협회와 조직위원회 자체의 분석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권을 직접 방문, 대회참가를 유도하여 아시아권에서도 주최국인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태국 등 6개국이 참가한다고 한다. 아울러 시민들이 손쉽게 대회관람을 위해서는 시내 곳곳을 순회하는 셔틀버스 3대를 운행하고, 여러가지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전통무예 시범공연과, 국화전시회 개최, 전통혼례관에서는 다도체험과, 전통혼례의 시연, 상주박물관에서는 말 관련 영화상연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도 제공해 많은 국민들이 승마대회뿐만 아니라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여러 가지 마련하고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에서 대회에 필요한 말 84필중 절반에 해당하는 42두를 무상으로 지원해주고 있으며 또한 장구, 마필관리에 필요한 교관 4명과 말 관리원 4명, 수의사 4명, 장제사 2명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대한승마협회를 통하여 마필임차에 예산 1억을 지원해 상주시 대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상주시가 세계속의 상주, 세계 1등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만큼 마지막까지 조금만 더 분발해 ‘제9회 상주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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