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츠 단지·올레길 조성 등 문화·관광 등 경제산업 중점 지역 발전 기회로 적극 활용 고령군은 19일 ‘낙동강 연안 종합발전 계획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은 군수, 군의회의원, 실과단장, 낙동강 연안 4개면의 면장과 이장협의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종합발전 계획 수립과 효율적 정책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날 토론회 참가자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 준공을 1년여 앞둔 시점에서 고령의 새로운 발전적 기회로 낙동강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행정계획 ,낙동강 연안 주변 주민들의 통합된 의견 ,낙동강 연안 55km를 따라 문화?관광 및 레저산업 육성 ,경제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고령군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한 강 중심의 지역발전을 위해 문화가 흐르는 강 살리기 사업과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이라는 방향설정과 낙동강 연안 개발로 경제적 파급효과 극대화를 통해 고령군 전체의 발전적 시너지 효과 극대화와 경제적 파급효과, 주민 삶의 질 향상효과 등을 위한 전략을 펴 나가기로 했다. 주요 사업은 낙동강 생태공간 조성 ,낙동강 생태 올레길 조성 ,낙동강 수변 탐방로 및 탐방대 설치 , 낙동강 개경포 전시관 건립 ,낙동강 종합 레포츠단지 조성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 조성 ,낙동강지락 산악레포츠 벨트 조성 ,낙동강 연안 산림숲 가꾸기 사업 등이며 특이한 사항은 수상에 선상 크루저선과 황포 돛단배를 띄워 낙동강 55km에 대해 사계절 종합관광화해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증대 등 경제적 발전 기회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낙동강 연안 종합발전 계획수립을 위한 고령군의 큰 그림을 조망하고 그 발전방안과 실행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고령군 낙동강 종합발전 계획’은 향후 2~3차례 더 정책토론회를 갖고 내년 2월까지 완벽한 청사진을 마련해 공공부문과 민간투자 부문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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