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취미클럽‘SOUND G#’(회장 남택진)이 지난 16일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개최된(전라북도 주최) 전국 지자체 공무원 예술동아리 경연대회에서 1위에 해당하는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국 공무원 예술동아리 경연대회에는 21개 지지체 22개팀 300여명이 참가(경북 1, 서울 1, 부산 2, 대전 1, 경기 2, 강원 1, 충북 1, 충남 3, 전북 6, 전남 2, 경남 2)하여 저마다 틈틈이 연습한 음악 실력을 뽐내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경북도청 그룹사운드 ‘SOUND G#’은 독도 티셔츠를 입고 가수 버즈의 가시를 연주해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음과 동시에 독도의 날을 홍보했다.
프로를 뛰어넘는 뛰어난 진행솜씨로 진행자(전북 MBC 이영헌)와 동시진행을 한 해양개발과 이우희씨는 우연히 경북도청 바로 다음 차례(순서는 당일 추첨)에 연주하게 된 밀양시청의 연주에 앞서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홍보에도 많은 성과를 올렸다.
sound G#은 1997년에 창단 그동안 많은 봉사활동과 공연으로 도정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금년에도 영천 나자렛집(2월), 봉화 요양원(5월) 봉사활동과 대구공항활성화 및 경북관광홍보를 위한 대구공항 초청공연(8월) 둥 음악을 통한 도정홍보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에 많은 활동을 했다.
2011년에는 도청과 시군 그룹사운드 연합으로 2차례(경북도내 1차례, 서울 등에서 1차례)에 걸쳐 ‘불우이웃 돕기 및 도정홍보를 위한 락페스티벌’을 개최를 계획하는 등 더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에 있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