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봉덕3동 주민센터가 이번 주부터 새롭게 지어진 주민센터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봉덕3동 주민센터는 남구 중앙대로 22길 100번지(봉덕동 702-6번지, 구.가든호텔 서편) 628㎡ 부지에 연면적 990㎡, 지상4층의 다기능 복합건물로 지어졌으며 총사업비 21억원이 소요됐다.
한편 지난 1980년 8월에 건립된 구. 봉덕3동 주민센터는 낡고 노후되었으며 주변에 주차 시설이 없어 주민 불편이 컸다.
이번에 신축된 봉덕3동 주민센터는 8면 정도의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1층 민원실과 인터넷방을 비롯하여 2층에는 대강당과 회의실이, 3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탁구장과 체력단련실, 취미교실 등이 조성되어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그동안 30년 된 주민센터를 이용하시느라 봉덕3동 주민들의 불편이 아주 컸다”며 “지난 해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 이번 주부터 새롭게 지어진 봉덕3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맞게 되어 아주 기쁘다”고 밝히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