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9일 제3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 수상자는 장애 아동의 보육환경 개선과 장애아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노인경로식당 운영 등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 서 온 북구어린이집 원장 최영옥씨(56·여·사진)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부문별 본상 수상자중 지역사회개발 부문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환경개선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지역민 우선 채용 및 불우이웃, 각종 단체지원 등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해 온 김창수씨(65)가 수상했다. 사회봉사 부문은 활발한 주민자치사업 전개, 불우청소년 지원, 노인복지 등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김재하씨(70)가, 선행·효행부문은 소외계층 장애인 돕기를 실천한 전민현씨(46)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우리 고장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공동체 건설에 헌신해 온 훌륭한 시민을 발굴, 시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제도다. 대구시에서 시상하는 가장 권위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지난 1977년부터 시작해 올해 34회째를 맞았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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