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18일 안동시청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연구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종교타운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연구 용역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안동대학교 이효걸 교수는 안동시 화성동, 목성동 일원의 종교구심지역에 종교타운이 건립되면 다종교간의 소통, 공동체험, 공동지역 봉사활동 등으로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한 안동시 미래가치 구현장소가 될 것이라는 용역결과를 내놓았다.
자유토론에서는 권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간에 종교타운 건립에 따른 주차공간 확보 등 교통대책, 특구지정 등부지 확보문제, 예산의 타당성, 사업추진에 따른 민원해소 방안 등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이 오호 문화예술과장 이번 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확정되면 시에서 2015년까지 건물 및 부지 매 입 등 사업비 105억 원을 년 차적으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또 종교문화예술공간, 전시시설, 문화보급시설, 벼룩시장 등을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지역 내 소외계층 및 다문화 지원프로그램, 사회복지프로그램, 문화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 활성화 및 주민의 문화 복지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