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목초 이승희양, 200만번째 입장 '평생관람권' 수여 전국 수학여행·문화유적 답사 등 주요 코스 '각광' 대가야박물관 "쾌적한 전시환경 조성 적극 노력" 대가야박물관은 지난 19일 오전 200만번째 관람객을 맞았다. 2000년 9월 18일 대가야왕릉전시관 개관을 시작으로 2005년 4월 2일 대가야역사관 개관과 2006년 3월 31일 우륵박물관 개관으로 현재의 대가야박물관 모습을 갖추었으며 대가야역사관의 개관과 더불어 증가한 방문객은 매년 꾸준하게 많이 방문해 관람하고 있다. 200만번째로 대가야박물관에 입장해 관람을 마친 이승희(여, 12세, 칠곡군 약목면 거주, 약목초등학교 6학년)양은 대가야박물관 관람을 통해 대가야의 도읍지인 고령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전시내용 및 시설을 보고 대가야 나라가 신라에 버금가는 큰 국가였음을 알게 됐으며 앞으로는 평생관람권(동행1명 무료)을 이용해 친구들과 대가야박물관을 자주 방문하고 대가야박물관을 홍보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날 200만번째 관람객에게 대가야박물관 평생무료관람권과 대가야토기 재현품 등 기념품과 꽃다발을 수여하고 기념촬영과 함께 행운을 축하했다. 그동안 고령군에서는 대가야의 고도 고령의 문화관광 인프라구축을 위해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파크 조성사업, 가야문화권 개발사업 등 에 힘써 왔으며 대가야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가야박물관의 관람객 200만명 돌파는 그간 이와 같은 고령군의 노력의 결과이며 이와 같은 사실은 다른 지방박물관들과의 비교에서도 잘 드러난다. 금년도 관람객만으로 볼 때 대가야박물관은 9월말 현재 2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제 대가야박물관은 명실상부한 대가야문화 전문박물관으로써 국내는 물론 일본 등 외국인들에게 까지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으며 전국 각급학교의 수학여행, 문화유적 답사, 어린이현장체험학습 등에 주요한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대가야박물관은 앞으로 박물관 고객을 위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대가야 문화?교육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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