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장천면(면장 서상문)은 18일 상장1리 채종포재배단지에 식재한 일품벼 6,600㎡중 4,300㎡의 벼를 우선 수확했다. 벼베기를 실시한 곳은 상장1리 시민골앞에 있는 들로 지난 5월 모내기를 하여 수확하는 것으로 벼의 신품종·우량폼종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2009년부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농촌지도자회에서 재배하는 곳이다. 이날 벼베기 작업 현장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박만동 파출소장, 안인호 산동농업협동조합장, 장택현 농촌지도자회장 등 장천면 기관단체장 40여명이 참석해 농민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 한해는 봄철 이상저온, 일조량 부족, 여름철 폭염, 장마성 가을비등 좋지 않은 날씨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어느해보다 컸지만 농민들의 땀과 노력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서상문 장천면장은 1년간 수고하신 농민과 농촌지도자분의 노고를 위로하며, 쌀재고량 증가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시점에서 다른지역과 차별화된 방법으로 경쟁력을 키워 농가소득이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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