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중덕동 연꽃쌀작목반(회장 이재옥)회원 15명은 지난 15일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시 부평구 산곡4동 경남APT 단지 내에서 작목반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에 대한 직판행사를 실시했다.
행사 현장에서 햅쌀(500포/20kg) 현미찹쌀(300포/20kg), 사과, 고구마, 땅콩, 잡곡 등 3,000만원 정도의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했고, 현장에서 공급하지 못한 부족물량은 향후 택배 및 재방문해 공급하기로 했다.
또 이날 농산물 직판행사에 계림동 황정운동장이 작목반 회원들과 함께 지역농산물 홍보에 앞장서 자매결연도시 주민들에게 더욱더 믿을 수 있는 우수 농산물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산곡4동 주민센터와 부녀회장을 방문해 지역 특산품 중의 하나인 상주 곶감을 전달해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 했다.
한편, 황정운 동장을 비롯한 계림동 직원들은 다가오는 세계대학승마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해 산곡4동 APT와 부평구 일원 다중집합장소 등 도심지에서 승마대회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해 상주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