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300만 도민의 화합 축제인 제20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포항에서 개최된다. 경북 23개 시·군 8,4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위해 포항시(시장 박승호)는 ‘웅도경북 생활체육! 포항에서 꽃피우자!’라는 구호 아래 역대 최고의 성공체전 달성을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모든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 도민생활체전을 이틀 앞둔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올해 포항에서 개최되는 도민생활체전은 지금까지 개최된 기존 대회의 틀에서 벗어나 참신하고, 차별화된 새로운 전략을 바탕으로 생활체육인들만의 잔치가 아닌 300만 도민 전체의 화합과 축제의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축제 분위기 조성, 친절한 손님맞이 준비 등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부 추진사항을 살펴보면 첫째 대대적인 환영분위기 조성을 들 수 있다. 시·군 경계지점 환영 현수막 게첨을 시작으로, 가로기, 배너기, 대형 화분 설치 등 환영분위기 조성과 공한지 쓰레기 및 노상적치물 제거 등 쾌적하고 깨끗한 손님맞이 준비도 완료했다. 또한 시군 선수단과 시 산하 부서 간 자매결연을 맺어 선수단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지역 재포 향우회장 및 회원들의 동참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각 자원봉사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175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도민생활체전에 참가하는 선수 및 관중들에게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각오이다. 둘째, 최고의 경기장, 완벽한 시설이다. 3만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포항종합경기장은 지난 7월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시 우레탄트랙, 정문아치 및 전광판 설치, 화장실, 샤워실 등의 보수를 완료하였으며, 경북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조경기장 시설 및 경기용기구 준비 등 완벽한 시설준비도 차질 없이 마무리 하였다. 셋째, 차별화된 전략 감동적인 공개행사 연출이다. ‘Harmony Of Light’라는 주제로 첨단과학 도시, 포항의 위상을 살린 화려하면서도 감동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립교향악단 및 시립합창단 공연, 승마단 퍼포먼스, 국내 정상급 연예인의 축하공연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실내체육관 입구에서는 지역의 우수 농·축·수 특산물 홍보부스 및 직판장인 ‘포항 웰빙 푸드 축제’를 운영해 포항물회, 과메기, 영일만친구 막걸리, 영일촌 한우 등 지역을 대표하는 웰빙 먹거리를 시식 및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박승호 포항시장은 “차별화된 전략과 완벽한 체전준비로 반드시 성공적인 체전을 달성할 것” 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통해 “영일만 르네상스가 한걸음 더 앞당겨질 것을 확신한다” 고 말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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