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요일별로 구분하던 생활쓰레기 배출 및 수거 방법을 개선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한다. 현재까지는 타는 쓰레기, 안타는 쓰레기, 재활용품 등 종류별로 배출요일을 다르게 하고 있어 시민들이 불편하였을 뿐만 아니라 요일별로 맞게 배출한 것만 수거했기 때문에 도로변에 방치돼 주변 미관을 해치고 위생상에도 좋지 않았다. 이에 개선대책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을 토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관계없이 타는 쓰레기는 붉은색 종량제 봉투, 안타는 쓰레기는 흰색종량제 봉투에 재활용품은 투명비닐 봉투나 끈으로 묶어서 배출하면 다음날 모두 수거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문경시는 2010년 09월부터 시범으로 실시를 해본결과 운영하는데 문제점이 없어 11월 1일부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앞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을 요일별로 구분하지 않고 배출함으로 시민들의 입장에서 아주 편리하고, 매일 모든 쓰레기가 일제히 수거되어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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