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는 `농가소득 전국1위 만들기`과제를 위한 농업 관련 기관?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는 곽용환 군수의 농정에 관한 관심과 애정이 뒷받침 된 것으로서 지난 8월부터 농민단체, 법인, 작목반 대표를 대상으로 농업인의 군정에 대한 바람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고령군 농업의 비전 설정과 정책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순회 간담회를 7회에 걸쳐 실시해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날 개최되는 워크숍은 `농업발전 대 토론회`에 앞서 전문가 및 관련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분야별 문제점을 제시해 새로운 농정정책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또한, 농업의 걸림돌과 문제점 등을 분야별로 제시해 농업의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있었다.
한편, 곽 군수는 "우리농업이 처한 현실과 농민 스스로 변해야 되는 점이 무엇인지 반성하는 기회로 삼으면서 워크숍에서 도출된 문제점은 농업전문가에게 의뢰해 11월말 개최되는‘대토론회’에서 다시 논의돼고령군의 농업정책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평소 군민과의 소통을 중요시 하는 민선5기의 출범으로 정책을 수립하기 까지 간담회, 워크숍, 토론회의 과정을 거침으로서 느리지만 군민과 함께하고자 하는 군수의 의지가 돋보이는 것으로 각종 정책 수립시 주민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해 쌍방향 소통의 문화가 뿌리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