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이 제3차 UCLG ASPAC 총회 참석하기 위해 21일 일본 하마마츠를 방문한다. 김 시장의 이번 일본 방문은 UCLG ASPAC(세계지방자치단체 연합 아태지부) 회장도시 자격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이번 총회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총회 회의를 주재하고, 정관개정 등 주요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올해 임기가 끝나는 김 시장은 지난 2008년 7월 18일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된 제2차 UCLG ASPAC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 지난 2년간 아시아, 태평양 지방자치단체 수장 역할을 했다. 세계무대에 ASPAC 회원 지자체의 의견을 대변함으로써 당면한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이슈인 기후변화, 지방분권 및 도시재개발 등에 대한 의견 수렴과 네트워크 구축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김 시장은 이번 방문 기간동안 UCLG ASPAC집행위원회회의 및 전체 회의를 주재하고, 그동안 지자체간 활동 성과보고 및 차기 UCLG ASPAC 임원진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3대 스포츠 이벤트중에 하나인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1 대구방문의 해를 UCLG ASPAC 회원도시들에게 알리기 위해 회원 도시대표들과의 미팅도 수차례 가질 계획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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