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2010년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원스푸드 식탁안심 캠페인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대명 9동 안지랑곱창골목 52개소를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제로화’거리로 특별 관리하기 위해 행정지원에 나섰다. 남구청은 이 지역 업소들의 간소하고 청결한 상차림과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를 위해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22일부터 복합찬기 3,276식(1,500만원 상당소, 형원형찬기 2,808?대찬기 468)을 지원한다. 복합찬기를 사용할 경우 반찬을 접시마다 따로 담아내지 않고 한 찬기에 소량으로 담아낼 수 있어 음식물 쓰레기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식생활 문화개선과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업주 간담회를 개최하고,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와 원산지 허위표시 금지, 트랜스지방 제로화 등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조용문 위생과장은 “안지랑곱창골목이 보건복지부의 원스푸드 식탁안심 캠페인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이곳을 중심으로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을 적극 실천하여 주민들이 마음 놓고 식당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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