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21일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관내 저소득 9세대에 대해 연탄보일러 개체를 통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행사는 동촌복지관과 신암4동, 신암5동으로부터 노후된 보일러 교체 대상자를 추천받아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에서 스텐레스 연탄보일러 교체 사업비(2,500천원상당) 및 시공을 지원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이진우씨는 “보일러를 교체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다가올 겨울의 추위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동구청 주민생활지원국장(조용제)은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현장 확인을 통해 지원대상 가구의 여건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장(정동교)과 동촌복지관장(김순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에서도 이번 행사를 통해 저소득층을 위해 나눌 수 있는 것을 찾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뜻을 전해옴으로써 다가올 겨울! 이웃과의 사랑나눔은 계속될 것이다. 이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