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0시45분께 달성군 논공면 논공단지내 A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오토바이(48㏄)에서 불이났다.
이 불은 오토바이를 전소시킨 뒤 10여분 뒤 꺼졌다.
달성경찰서는 화재 발생에 앞서 인근에 고등학생 3명이 담배를 피운 것을 확인, 조사를 벌인 결과, 이들이 담배를 피운 후 오토바이 안장에 담배불을 껐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주요 화인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이들이 담배를 피운후 7분이 지나 화재가 발생해 방화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정확한 화재 감식결과가 나오면 실화 혐의 등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