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의료원은 미국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와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의료지원 및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대구한의대학교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최환영 박사)과 미국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김의석)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은 메디시티를 표방하는 대구광역시의 주선으로 세계한상대회 기간중에 성사되었으며, 양 기관(대구한의대학교의료원,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은 협약에 따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해외 각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재외동포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이며, 고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이날 오전, 에 미국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일행은 대구한의대학교 부속대구한방병원 양·한방종합검진센터를 방문해 3시간동안 15가지 검사(사상체질, 영상체열진단, 혈관노화도 측정 등)를 체험했다.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김의석)은 “매년 한상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지만, 의료체험을 처음으로 경험했다.
대구시의 의료관광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것 같았으며,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양 기관(대구시·대구한의대학교의료원)을 미국 현지에 적극 홍보하겠다.”라는 방문 소감을 남겼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