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문경새재 일원에서 열린 '제1회 문경한우축제'에 6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에게 볼거리 및 놀거리 제공과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한우를 맛볼 기회를 제공했다.
또 소달구지, 소 밭갈이, 워낭소리 등 체험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 및 관광객에게 큰 호평을 얻었다.
특히 우량한우선발대회는 한우의 우수성을 뽐내 관광객의 흥미와 호응을 얻었으며 송아지 전자경매시장은 127두의 송아지가 출품돼 장관을 이뤘다.
한우를 직접 골라 구워먹는 구이터 및 문경약돌한우 전문판매점에서 도축된 한우가 모두 판매돼 한우축제와 연관된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60억원의 성과를 보이는 등 성공한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우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나타난 행사의 미비점을 보완해 다음 축제에는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