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최대규모인 피부미용대회에서, 대구산업정보대학 피부건강관리과 2학년 김선미(얼굴부문)학생이 대학생부문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해, 참여한 피부미용인의 부러움을 독차지했다.
지난 22일 한국패션센터에서 개최된 (사)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와 (사)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도가 후원한 ‘2010 경북도지사배 피부미용경진대회’는 지방대회로는 전국 최대의 규모이고, 특히 피부미용 종목만이 실시된 전문화된 대회인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또한 대구 의료복합단지 조성에 따른 미용의료관광 서비스 산업에 이바지할 미용전문인력 양성이라는 관점에서도 매우 의미있는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 실시된 부문은 뷰티테라피, 얼굴매뉴얼테크닉, 등매뉴얼테크닉, 발매뉴얼테크닉 림프드레나지, 네일관리로 출전한 선수는 약 250명이었다.
김선미 학생의 대상 수상이외에도, 부문별 금상 수상으로, 박연경(뷰티테라피, 2학년), 조은영(발매뉴얼테크닉, 1학년)학생이 각각 부문별 최고상을 수상하였고, 학회장상으로는 이예지(발매뉴얼테크닉, 1학년), 이재련(얼굴매뉴얼테크닉,1학년)학생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은상에 김민영, 이유진, 정혜원, 김수정, 김윤정, 동상에 김정미, 이한솔, 박주영, 안소은, 최현진, 이유진, 신효선, 김선미, 여미경씨 등 19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금, 은, 동상을 수상해 전국 최고수준의 학과임을 과시했다.
대구산업정보대학 피부건강관리과는 국내 최초로 피부미용 특성화 학과로써, 실무 위주의 교육과 ITEC 국제자격증 특별과정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꾸준하게 실력을 단련시킬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