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구정동 “불국사상설시장”이 29일 상설시장 승격 기념으로 특판행사를 실시한다. 불국사 상설시장은 지난달 25일 『경주시공설시장 설치 및 사용조례』개정으로 정기시장에서 상설시장으로 승격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동안 재래시장을 이용해주신 지역주민 및 상가이용객들에게 완도산 대멸치 500포(1.5kg/포)를 시중가의 절반가격인 10,000원으로 판매한다. 불국사 상설시장은 1965년 개설된 이래 50여년동안 재래시장으로서 지역민들과 애환이 묻어 있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날로 발전하는 재래시장의 면모를 갖추면서 상설시장으로 승격하게 됐다. 이번 행사로 상설시장 승격에 대한 홍보는 물론 지역주민들과 이용객들에게 재래시장 이용의 편의성과 판매상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찬용 상가번영회장은 “반값 특판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기대하며 재래시장이 발전해야 지역경제가 살고 지역의 인심이 살아날 수 있다.”고 말하고 “우리 국민들 모두가 재래시장을 아끼고 많이 이용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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