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지식재산도시 선포 1주년 기념식 인프라 구축·창출기반 강화·인력양성 등 제시 안동시는 26일 시청에서 지역출신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단체·기업인, 시민,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지식재산도시 선포 1주년 기념식’에 이어 안동상공회의소(회장 남재일)와 공동으로 ‘안동시 지식재산도시 조성 추진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시는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서의 도시경쟁력은 지식재산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지식재산 경쟁력이 좌우한다는 생각으로 2009년 10월 28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중 시군에서는 처음으로 지식재산도시를 선포한 바 있다. 지난 1년간 시는 관련 조례 제정과 주민발명제안 제도 활성화, 지식재산 아카데미 운영, 방과후N 발명교실, 지역브랜드 가치제고사업, 중소기업 IP인큐베이팅 사업, 탈출!발명속으로 등 각종 지식재산도시 조성 사업을 안동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특허청으로부터 지식재산도시(IP-City)로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3년간 지원받게 되었으며, 기념식에서 지식재산도시 증서와 기념패를 수여받았다. 이어서 지역 지시재산 활성화를 위해 안동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안동시 지식재산도시 조성 추진전략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한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배상철 박사(연구위원)는 ‘지식재산중심의 미래가치창조 도시 안동건설’을 비전으로, 효율적인 지역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 지식재산 창출기반 강화 및 경제적.산업적 활용 촉진, 지역전통자원 및 향토자원의 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 지식재산 인력양성 증진등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권기창 교수(경북도립대학 교수)의 진행으로 특허청 박재훈 과장과 안동시 권오엽 경제과학과장, 이준식 안동지식재산센터장, 특허법인 우인 송수연 변리사, (주)광진기업 이동시 대표의 진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포럼을 계기로 시는 각종 지식재산도시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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